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장 두 종지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그 다음 주에는 나름 반성문이랍시고 또다시 시시콜콜하게 기사를 썼다.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5/12/04/2015120402595.html|#]] 이에 대한 평가는 독자들의 몫이 되겠다. * 이 봉변을 당한 중국집 주인은 [[팀킬|조선일보 구독자였다.]] --간장 두 종지 때문에 조리돌림에 팀킬까지-- * 2018년 1월 30일에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는데 조선일보 소속 김홍수 경제부장이 스페인에 가족여행 와서 [[내로남불|해외여행온 한국인이 많다고 걱정된다는]] 칼럼을 썼다.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8/01/29/2018012902952.html?Dep0=twitter&d=2018012902952|#]] * 2020년대 초반에는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 사태로 개인 위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회 분위기에 따라 해당 칼럼이 농담조로 긍정적인 [[재평가]]를 받기도 했다. 물론 진짜로 긍정적인 의미의 재평가를 받는다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기자의 찌질한 짓이 시간이 지나고 보니 사회적/의학적 상황에 따라 어느 정도 들이맞지 않았느냐는 끼워맞추기식 농담에 불과하므로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 것. * 2022년 1월 요리 유튜브를 보고 직접 달래장을 만들기 위해 달래를 30분 동안 다듬다가 --대체 뭐에-- 화가 났는지 요리 유튜버와 블로거를 '과대망상증 환자'로 매도하는 칼럼을 썼다. [[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weekend/2022/01/22/GJDBZVY5T5CJVBEXUTXBILAY4U/|#]] --간장과의 끊이지 않는 악연-- 현재도 살림하는 중년 남자란 이름의 칼럼을 연재 중인데 묘하게 꼬인 생각이나 [[취좆]]에 가까운 서술을 할 때가 있어서 독자 중에 태클을 거는 경우도 간간히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